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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 비교 분석 총정리 (가장 입지가 좋은 자치구는?) [인구/가구/주택 수] - 인구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 : 송파구 / 가구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 : 관악구 - 인구수 많은 자치구 TOP 5 : 송파구, 강서구, 노원구, 강남구, 관악구 - 가구수 많은 자치구 TOP 5 : 관악구, 송파구, 강서구, 강남구, 노원구 - 인구수, 가구수 가장 적은 자치구 TOP 3 : 도심권역 중구, 용산구, 종로구 - 자치구별 주택수는 가구수 보다 더 작게 나타난다. - 내림차순으로 해봤더니 상위권 자치구들은 동일하게 존재하나, 관악구만 유일하게 제외되었다. - 자치구별 아파트 수도 마찬가지다. 가구수가 높은 노원, 강남, 강서, 송파 다 있으나 관악구만 제외되었다. [인구수 대비 사업체 수] - 사업체 수 : 강남 도심 >> 여의도 도심 + 광화문 도심 - 사업체 수:.. 2022. 8. 25.
전세가 하방세의 원인은? 전세가 하방세 불과 1년전 전세대란과 대출대란으로 2015년 이후 전세가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던 것과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보통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생길 때, 자금조달이 어려운 임대인이 전세가를 싸게 내놓아서 전세 물량을 시장에 공급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전세물량이 부족하여 전세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작년 8월 첫째주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는 전년 동기 대비 0.28% 상승하며, 2015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시장은 '전세대란'으로 혼란이었다. 뿐만 아니라 8월은 주요학군지로 이동하려는 학부모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반면, 주요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제한하며 '대출대란'까지 겹치게 .. 2022. 8. 25.
[입지분석] 서울 구로구 입지 분석 [위치] 1) 인구 더보기 인구수, 세대수를 바탕으로 상,중,하 상급(80만명 초과) / 중급(50-80만명) / 하급(50만명 미만) 인구수: 약 40만명 인구수 변화 추이 : 인구 감소하는 추세 세대수: 약 20만 세대 세대수 변화 추이 : 세대수 증가하는 추세 노인인구비율 (60세 이상 기준) : 최소 20% ~ 최대 32% * 서울 25개 자치구 [부동산 지인] https://aptgin.com/home/gin04/gin0405 2) 입지 더보기 해당권역 내 도심지까지 거리로 상, 중, 하 (지역마다 편차가 크므로 상대평가) 기업체 수 순위 서울 25개 자치구 중 10위 주요업무지구 거리 BBD < CBD, GBD < YBD YBD : 차로 22분 / 대중교통으로 32분 GBD : 차로 51분 /.. 2022. 8. 24.
미국 달러 초강세 원달러 환율의 거침없는 상승세 8월 23일,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도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를 넘어 1345원을 돌파했다. 올해 안에 1400원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정부 구두 개입에도 환율 상승 환율이 3거래일재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고, 13년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외환당국은 달러 투기 자본 유입에 주의를 주기 위하여 구두개입을 했다. 그 결과로 장내에서 1345원에서 1340원으로 하락했으나 다시 반등하여 1345원으로 장마감했다. 정부가 구두개입을 4번이나 했으나 환율상승을 막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글로벌 전반으로 퍼진 강달러 강달러 현상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로화도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20년 만에 역대 최저치로 가치가 떨어지고 .. 2022. 8. 24.